불락사 김장하는 날


 

적량 보살님께서 무우를 많이 보시하셨습니다.


초하루 법회에 참석하신 많은 보살님들이 김장을 도우셨습니다.


멀리 순천에서도 오셨습니다.


인근 하동, 화개, 그리고 구례에 사시는 보살님들께선 특히 사일간 봉사해 주셨습니다.


토지와 산동에 계시는 신도분들께선 배추와 무우 그리고 양념거리를 보시하셨습니다.


재미도 있었지만 이번 김치는 특히 맛이 좋았습니다.

동지법회에 참석하시어 모두 맛 보시가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