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락사 소식들

글 수 99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69		31회 산사음악회 "산사의 소리"	9880	2015-05-15
69
68		냉난방 온풍기 / 에어컨 보시	10679	2012-01-11
68		우리는 감사드립니다.
67		2월 13일 메주 씻는 날	10703	2012-02-13
67		2월 13일 메주를 씻었습니다. 장담그기는 15일 오전에 싸락눈이 눈꼽만치 내렸습니다. 내일이 방생하는 날이라 오늘로 날을 잡았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았고 ,기온도 최근들어 가장 덜 추운 날이었습니다. 메주 갯수가 약 900개. 날짜는 큰스님게서 ...
66		법당 대청소	10706	2012-01-07
66		세 분 보살님께서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65		하심과 안양	10751	2012-01-16
65		안양은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다보면 있지요. 원래 불교용어인데 극락을 뜻합니다.
64		동지맞이 법회 2011.12.22	10804	2011-12-22
64		동지맞이 준비와 법회 여기에도 토종 팥이. 손놀림이 빠릅니다. 새알, 여러 보살님들이 만드셨지만 찹쌀이 40Kg. 많기는많습니다. 좋습니다. 간도 맞고. 재미도 있지요. 법회 동지맞이, 동지받이에 대한 설명도 아울러. 그간 불락사의 사정에 대한...
63		2월 15일 장을 담그었습니다.	11046	2012-02-15
63		2월 15일 장을 담그었습니다. 작년에 쌓아두었던 소금덩어리를 깨는 작업부터 해야겠지요. 물통에 물을 부은 후 간을 맞춥니다. 서서 장시간 하느라 노보살님의 허리가 아프셨다고요. 물량이 많으면 장대로 저어도 소금이 잘 녹지 않습니다. 위의 ...
62	카페트 두 장 보시		11070	2012-02-18
62	안양 정찬영 불자님과 부산 성문 母께서 아래 그림의 카페트를 보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1		거제 죽림정사 불자님 본사 참배	11082	2012-04-13
61		4월 13일 : 80여분께서 성지순례로 본사를 참배했습니다. 보광스님께서 법회를 주관하셨습니다. 쌍계사, 칠불사 다음에 이곳으로 오셨습니다.
60		긴 겨울을 지낸 수곽과의 싸움과 청소	11087	2012-03-16
60		긴 겨울을 지낸 수곽과의 싸움과 청소 비 오는 오늘 3월 16일 행자님의 수고 (before and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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