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맞이 준비와 법회



  여기에도 토종 팥이. 손놀림이 빠릅니다.



 새알, 여러 보살님들이 만드셨지만 찹쌀이 40Kg. 많기는많습니다.



  좋습니다.



  간도 맞고.



  재미도 있지요.



  법회



  동지맞이, 동지받이에 대한 설명도 아울러.



  그간 불락사의 사정에 대한 설명과 정초, 입춘, 방생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팥죽을 들고 법당안과 주위를 돈다음 밖에 뿌립니다.
 나중 팥죽을 집으로 가져가신 다음 집안밖으로도 뿌립니다.



 모다 부처님의 은공과 불자님들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