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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4	영문 반야심경			213538	2012-02-21	2012-02-21 23:28
94	영문 반야심경 The Heart of the Prajna Paramita Sutra The free seeing Bodhisattva of compassion, while in profound contemplation of Prajna Paramita, beheld five skandhas as empty in their being and thus crossed over all suffe...
93		(안내) 불자가정마다 우리말 팔만대장경을 수지봉독해주세요 ^_^	대한불교청년회	75468	2012-02-16	2012-02-16 11:35
93		(안내) 불자가정마다 우리말 팔만대장경을 수지봉독해주세요 ^_^
92	초발심자경문 영문 1			66090	2012-02-21	2012-02-21 23:24
92	초발심자경문 영문 Admonitions to Monks When residing in the dormitories, you should defer to one another and pick no quarrels. You must help and support one another. Guard against trying to win arguments. Refrain from gather...
91		아미타 팔대보살도 1		64897	2012-03-18	2012-03-18 22:39
91		아미타 팔대보살도 고려불화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종교예술로 꼽힌다. 섬세하고 단아한 형태, 붉은색·녹색·청색 등 원색을 주조로 한 화려한 색채의 조화, 호화로운 금니(金泥)의 사용, 흐르는 듯 유려하면서도 ...
90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쉽게 문자를 보내자.	sohn	53641	2012-04-06	2012-04-06 12:19
90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쉽게 문자를 보내자.
89		일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 : SLR회원 씀		53243	2012-01-02	2012-01-02 21:51
89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가지게 되고 가장 오래가지게 되며 단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요? 스님과 말씀을 나누고 있는 분이 지금 스님께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받고 있습니다. 스님은 현재 쌍계사 총무스님으로 계시는 ...
88	누구든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aaa	50691	2012-03-28	2012-03-28 20:56
88	'글쓴이"와 "비밀번호:를 쓰라는 것은 이것을 써야만 다른 이가 함부로 이 글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위 두 가지만 쓰면 됩니다. 수정을 하려면다시 그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삭제도 같습니다. 이 글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이 사이트...
87	지리산 불락사 : 붓다피아			50513	2012-01-02	2012-01-02 21:55
87	-여름 한철 국악인들 佛樂도량- 초등생부터 칠순보살까지 해마다 2백여명 ‘산 공부’ 신명나는 민요가락 울리고 북장단·가야금소리 ‘가득’ 불교음악 발전 열띤 토론도 우당탕 퉁탕 계곡물 하염없는 피아골. 피아골의 중간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파른 포장길...
86	땅의 두께는 얼마인가?			49539	2012-02-05	2012-02-05 23:44
86	저의 상식선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지구를 수박에 비교해 봅시다. 밖의 수박색이 육지와 바다를 나타낸다고 보세요. 지구의 두께는 우리가 먹지 않는 수박의 흰부분과 비율이 같다고 봅니다. 약 1/20정도. 물론 그 안은 수박과는 다르겠지요. 나머지 19/...
85		如夢幻泡影 물과 거품 그리고 얼음		48232	2012-01-27	2012-01-27 00:34
85		> 물과 거품과 얼음이 원래는 다 같은데 수시로 변하는구나. 이것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인생. 유전연기라고하지? 과거 영화제목 : 유전인생 이것을 벗어나면 환멸연기(還滅緣起)가 되는데...................... 오늘도 한 숨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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