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和尙)은 제자를 기를 자격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아사라(阿사=門안에者, 梨)는 교단에서 제자를 받아들일 때의 스승을 말한다.

화상은 자주 사용하는 말이고

아사리를 계를 줄 때 사용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