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천지창조를 7일만에 했다고 하는데
이 때의 7일이란 개념은 하루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서양달력에 따라 1주일을 7일로 삼고 있는 것은 서양에서 먼저 시작된 것이 아닌다.
당근 인도에서 가져온 것이다.

옛날 리그베다에 7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가 달려간다.
온 우주의 모든 것을 싣고.
이 수레가 7 7 7 이라는 단위의 숫자를 가지고 자꾸 돌고 돈다는 것이다.

7일 7일해서 보름이 되면 달이 기울고 차고.
또 새로운 생명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