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話 몇 가지




祇園精舍, 도적 알굴리마, 목거리 99개
게 섰거라, 나는 언제나 서있다, 움직이는 것은 너다.
내 마음은 고요하다, 그대는 남을 헤칠 생각이니 움직인다. 출가
가장 어려운 일? : 미워하지 않는 마음, 네가 바로 부처라고 말하는 것.
破邪顯正 : 불교에서 나온 용어로,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를 따른다는 뜻이다.
妓生 암라팔리 : 욕망의 불을 끌때, 사가로 초대해 공양,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
주는 분 : 관세음보살, 이분 처럼 되어라. 술집을 희사하여 절로, 암라팔리사원
외아들을 잃은 과부 : 후반기 설법, 초상이 나지 않은 집의 불씨를 얻어오라.
죽음의 무상을 일캐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