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의 입멸




마지막 안거처 베살리
바카리 교화 : 나를 보는 자는 진리를 보고, 진리를 보는 자는 나를 본다.
대장쟁이 춘다 교화 : 독버섯의 공양, 혼절, 쿠시나가라로 감
사라쌍수 밑에 침상을 만들어달라.
부처님은 마치 늙은 사자처름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 대고 돌아 누우셨다.
1,500명,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가르쳤노라. 있으면 물으라.
비구들아, 너희들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겉돌지말고 물과 물처럼 서로 화합할지니라.
최후의 유훈 : 모든 것은 덧없다. 부지런히, 열심히 정진하라.
자기자신을 등불로, 내가 가르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라.
自燈明法燈明
부처님의 죽음 : 육신의 죽음, 움직일 수 없는 수레, 깨달음으로서 함께 하리라.
색신의 소멸, 2월의 만월 vs 열반의 의미 : 부처님의 영원성
열반당 : 1920년대 버마스님작, 열반상, 다비를 모신 곳, 봉분, 대북 발견
한량없이 많은 사리
마하가섭이 교단을 수습하는 책임, 탑-스투파-을 세움
부처님의 가르침을 7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