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의 종교




신들의 종교, 자연현상을 신격화, 자연계 배후에 있는 것들의 신격화, 다신교
다신교적인 석겨이 농후, 성격이 불분명, 유일신에게도 불분명해져.
범신론이 나타남 : 모든 사물에 신성이 내재되어 있다.
막스뮐러 : 다신교 ~ ????? ~ 유일신 ~ 범신론에 이르는 과정
신적인 면 :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절대자, 불사영원의존재, 정의수호, 악마퇴치
인간적인 면 : 자신의 찬가를 기뻐함, 소마라는 술를 마시고 취해, 사음
니체 :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의 출현을 갈망한다.
신은 인간동정병으로 죽었다. 사람은 왜 신을 죽였는가?
신은 인간의 속과 밑을 인간의 모든 숨겨진 오욕과 추악을 보았다.
인간은 이러한 증인이 살아았다는 것을 묵과할 수 없었다.
베다 :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인드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를 보았는가? 우리는 누구를 찬미할 것인가?
우리들이 받들어야할 신은 누구인가?
신에 대한 회의과정
길흉화복이 신에게 매달려있다, 제사, 찬양, 통로, 바라문종족, ~이 살아있는 신
이후 출현한 부처님의 말씀 : 신들에 의해서 인간들의 행복이 좌우되는 것은 아닌다.
法句經 : 천군만마를 통솔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스스로를 조어하는자를 여래는~
범신론의 과정 : 유일자는 지 마음대로야 - 배타성, 범신론은 포용력이 생겨
베다의 신들을 비인격화시킨 것이 많다 : 카라, 시간, 영원, 우주의 근본원인
인도의 여러 종교에도 적용됨
인두이즘 : 신의 가지수 : 인간의 욕망이 무한해, 응답해 주는 신
인격은 소우주다. 계절의 순환 : 道의 순환, 도의 작용 - 비인격화
우파니샤드 시대에 가면 인간중심적인 면모로 들어간다.
베다 : 자연주의, 우파니샤드 : 인간중심, 영원한 자아에 대한 탐구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