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과 동시대의 六師外道




6가르침은 힌두이즘과 불교에서 보았을 대에도 외도이다.
1. 감각적 쾌락론 : 도덕율 부정
2. 7요소설 : 7가지만 실제하고 나머지는 환영, 지수화풍+苦,樂,生命
3. 결정론 : 운명론자, 이미 에정된 삶, 邪命外道, 10요소설
4. 유물론 : 4대만 실재하고 나머지는 허망
5. 결정론 : 결정적인 판단을 유보, 회의론파, 불교에 흡수, 사리불, 목건련
6. 자이니즘, 지나교 : 유물론, 불교와 교리가 흡사한 면이 많다. 불상의 모습도.
불상은 모두 옷을 벗고있다. 상대주의 입장, 세계관 : 근원은 지바(영혼)
인간의 고통은 영혼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 물질때문에
비물질때문에 윤회함, 4가지 세상윤회 : 지옥, 축생, 인간, 천상
육신적 쾌락을 억제하여 고행주의, 고행을 통해 새로운 업의 유입을 막는다.
단식, 5계율 = 무소유가 들어감, 성직자들은 벗고 삶, 나의행타. 그루
영혼을 실체적인 것으로 파악, 불교 : 무아,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다.
시대분위기 : 경제적 부가 발달, 사업사회, 향락, 퇴패
신중심적인 면과 퇴폐주의가 풍미한는 시대에 불교가 출생, 불교는 중도
불교의 보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