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대왕과 그의 불교




알렉산더대왕의 서북인도 침입, 국내사정
BC 3c에 아쇼카왕이 출현 : 마가다국의 후예, 대제국 건설, 아프칸까지.
도시마다 보시원을 세움 : 구호요양원, 가축병원도
성지마다 石柱를 세움 : 룸비니, 보드가야, 사르나스, 쿠시나가르, 기원정사 등
84,000의 석주, 30기가 남음, 아육왕
정법통치 : 정치란 국민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다.
아쇼카왕의 칙령 : 암벽, 석주 등, 마애13장
법의 순행, 도살, 법대관, 외국<스리랑카>으로 전도사를 보냄.
진흥왕의 순수비, 문무왕이 암곡에 무장사를 세움
금강산 유점사 53불, 황룡사 장육존상, 연대적 문제점, 상징적인 면을 봐라.
아쇼카왕을 전륜성왕이라 칭함.
세 번째의 결집이 있었다는 학설, 부유, 타락, 승려도태
그 후로 급속도로 쇠퇴, 마우리아 왕조의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