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락사 홈페이지에선 그의 회식곡과 가사, 그리고 22곡의 민요와 아리랑을 게재하였다.

20대 나이의  그의 노래를 들었었는데 이제는 완숙한 모습으로 들린다.

그간 각고의 노력과 가르침이 그를 대성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회심곡의 경우 그 가사를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 시간이 나면 한자도 함께 게재할 계획이다.

 

나이가 들면 목소리가 깊어지는데 이젠 완숙한 그의 목소리를 이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니

무척이나 다행아라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