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念處, 四正勤




覺者 : 싯달타 - 붓다, 범부들의 순간적인 깨달음
한 마리의 제비가 온다고 해서 봄이 오는 것은 아니다. 선행의 반복
영속적인 깨달음, 37각지, 37助道品, 실천적인 방법
四念處, 四正勤 :
身念處 : 우리들의 몸이 개끗하지 못함을 아는 것.
受念處 : 감각이 고통인줄 아는 것.
心念處 : 생각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法念處 : 모든 사물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없어진다는 것을 아는 무아를 깨달아야 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트만이 우리에게 내재되었을 때 행복
常樂我淨을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轉倒見에서 고통
轉倒見 : 인도신화 : 자기가 낳은 아들이 자기를 아들로 만듬.
四正勤 :
未生惡令不生 :아직 생기지 않은 惡은 미리 방지하고, 뿌리제거, 무명을 극복
已生惡令永斷 : 이미 생긴 惡은 아주 끊어버리며, 懺悔, 업장소멸
未生善令生 : 아직 생기지 않은 善은 생기도록 하고, 마음을 밝게 가꾼다.
已生善令增長 : 이미 생긴 善은 더욱 증대시킨다. 윤리적인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