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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락사 소개



창건연대


 

쌍계사 조실 고산 혜원 큰스님의 상좌이신 휴봉(休峰) 상훈(尙勳)스님은 1980년부터 1989년까지 국사암 주지로 계시면서 상구보리하화중생과 함께 중창불사를 크게 하시었습니다.
당시 중앙대 국악과 박범훈교수(전 중앙대총장)께서 불교음악을 배우면서 1986년도에 제1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음악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어 국사암 및 쌍계사에서 3년간 연이어 산사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불락사 회주이신 휴봉스님께서
1989년도에 이곳 불락사(불교음악)를 창건하신후 이제는 이곳에서 초파일 봉축음악제가 매년 이어와 총27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