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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강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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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강사 소개 : 진성규 교수
[레벨:9]id: 우재
11553   2011-12-20
5 non_003_3 信近於義면 言可復也며
[레벨:9]id: 우재
6914   2012-01-08
有子曰: 信<약속, 신의>近於義면 言可復<실천>也며, 恭<공손>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不失其親<사람>이면 亦可宗也니라. * 復-踐言也. 宗-主<의뜸, 근원, 모범>  
4 non_003_2 禮之用이 和<조화>_爲貴하니
[레벨:9]id: 우재
8561   2012-01-08
有子曰: 禮之用이 和<조화>_爲貴하니 先王之道_斯<和>爲美라. 小<작은>大<큰 예>由之<앞 문장>니라. * 禮-天理之節文<절차와 조리>, 人事之儀則<지켜야할 도리>. 和-從容不迫之意 * 맹자 : 辭讓之心禮之端也, 惻隱之心仁...  
3 non_003_4 君子_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레벨:9]id: 우재
8615   2012-01-08
子曰: 君子_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敏於事而愼於言이오 就<배우러 가>有道<도인>而正焉이면 可謂好學也已니라.  
2 non_003_5 貧而無諂하며 富而無驕하되
[레벨:9]id: 우재
8995   2012-01-08
子貢曰: 貧而<역접>無諂<아첨>하며 富而無驕하되 何如하니잇고. 子曰: 可也나 未若貧而樂하며 富而好禮者也니라. * 諂-卑屈. 無諂無驕, 無恒産無恒心 * 未若 : ~같지 못하다. 淸貧樂道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하며 如琢如...  
1 non_002_1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레벨:9]id: 우재
13032   2012-01-08
學而第一子曰: 學而時習之<대명사 그것>면 不亦說乎<의문어조사>아 說=悅,喜, 遊說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朋 : 동문, 友 : 뜻이 통하여 人不知而不慍<성낼 온>이면 不亦君子乎아. ○慍, 含怒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