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불교강좌

글 수 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강사 소개 : 진성규 교수			10971		2011-12-20
6	non_002_9 子禽이 問於子貢曰			6360		2012-01-08
6	子禽이 問於子貢曰: 夫子_至於是邦也하사 必聞其政하시나니 求之與아 抑與之與아 子貢이 曰: 夫子는 溫<온후>良<솔직>恭<공손>儉<검소>讓<사양>以得之시니 夫子之<주격조사,~가>求之也는 其諸異乎人之求之與연저. ○抑...
5	non_003_1 父在에 觀其志오 父沒오 觀其行이나			6306		2012-01-08
5	子曰: 父在에 觀其志오 父沒오 觀其行이나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 觀其志 :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觀其行 : 뜻을 실천해...
4	non_003_2 禮之用이 和<조화>_爲貴하니			8120		2012-01-08
4	有子曰: 禮之用이 和<조화>_爲貴하니 先王之道_斯<和>爲美라. 小<작은>大<큰 예>由之<앞 문장>니라. * 禮-天理之節文<절차와 조리>, 人事之儀則<지켜야할 도리>. 和-從容不迫之意 * 맹자 : 辭讓之心禮之端也, 惻隱之心仁...
3	non_003_3 信近於義면 言可復也며			6478		2012-01-08
3	有子曰: 信<약속, 신의>近於義면 言可復<실천>也며, 恭<공손>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不失其親<사람>이면 亦可宗也니라. * 復-踐言也. 宗-主<의뜸, 근원, 모범>
2	non_003_4 君子_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8193		2012-01-08
2	子曰: 君子_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敏於事而愼於言이오 就<배우러 가>有道<도인>而正焉이면 可謂好學也已니라.
1	non_003_5 貧而無諂하며 富而無驕하되			8558		2012-01-08
1	子貢曰: 貧而<역접>無諂<아첨>하며 富而無驕하되 何如하니잇고. 子曰: 可也나 未若貧而樂하며 富而好禮者也니라. * 諂-卑屈. 無諂無驕, 無恒産無恒心 * 未若 : ~같지 못하다. 淸貧樂道子貢曰: 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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